기본 정보
개관 시간
9시 30분~17시
휴관일
월요일(공휴일인 경우는 다음날)
1월은 연속 휴관 있음, 그 외 특별 휴관 있어, 8 월 무휴
입장 요금 (모두 소비세 등 포함)
일반 3,300엔
대학생 2,200엔
초중고생 550엔
・입관권의 판매는 16시까지
・당일만 재입관 가능합니다. 반드시 퇴출시에 제발
・20명 이상의 단체는 10% 할인
・학생 분은, 입관시, 학생증을 제시해 주세요
대학생은 국립 · 공립 · 사립 학교, 독립 행정법인 학교 및 학교 법인을 대상
・장애인 수첩(※)을 가지고 계신 분 1명(초중고생 이상의 유료 입관자)과 동반자 1명은 당일권의 반액에 할인합니다
・장애인 수첩(※)을 가지고 계신 분 1명(초중고생 이상의 유료 입관자)과 동반자 1명은 당일권의 반액에 할인합니다
장애자 수첩 혹은 장애인 수첩 앱 “미라이로 ID”의 홈 화면 제시 후, 미술관 매표소(9:30-16:00)로 당일 구입해 주세요
※신체 장애자 수첩, 간호 수첩(애호 수첩, 사랑의 수첩, 미도리노 수첩), 정신 장애자 보건 복지 수첩, 피폭자 수첩(피폭자 건강 수첩)
・할인의 중복 적용은 할 수 없습니다
・정면 현관으로부터의 입관은 약 40 m의 에스컬레이터만입니다
※신체 장애자 수첩, 간호 수첩(애호 수첩, 사랑의 수첩, 미도리노 수첩), 정신 장애자 보건 복지 수첩, 피폭자 수첩(피폭자 건강 수첩)
・할인의 중복 적용은 할 수 없습니다
・정면 현관으로부터의 입관은 약 40 m의 에스컬레이터만입니다
주의사항
![](/kor/files/libs/30090/20230604113036717.jpg?1711347617)
전관 금연
미술관 부지내(주차장을 포함한다)는 전면 금연입니다[가열식·전자 담배를 포함한다]
![](/kor/files/libs/30092/202306041134062224.jpg?1711347617)
음식 반입은 불가능
![](/kor/files/libs/30094/202306041135245087.jpg?1711347617)
도움 개 이외의 애완 동물의 동반은 할 수 없습니다
![](/kor/files/libs/30096/202306041137339500.jpg?1711347617)
플래시, 플래시, 삼각대 등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상업 목적의 이용은 엄금)
오츠카 국제 미술관 개요
![오츠카 국제 미술관 개요 오츠카 국제 미술관 개요](/kor/files/libs/34422/p/202401051600532254.jpg?1711347722)
부지면적 66,630
![](http://o-museum.or.jp/ckeditor/plugins/smiley/new/e_078.gif)
건축면적 9,282![](//o-museum.or.jp/ckeditor/plugins/smiley/new/e_078.gif)
![](http://o-museum.or.jp/ckeditor/plugins/smiley/new/e_078.gif)
연면적 29,412
(8,897평)
![](http://o-museum.or.jp/ckeditor/plugins/smiley/new/e_078.gif)
구조 철근 콘크리트 구조, 일부 철골 구조
층수 지하 5층,지상 3층
설계 주식회사 사카쿠라 건축연구소
시공 주식회사 타케나카 공무점
개관 1998년(헤이세이 10년) 3월 21일
오츠카 국제 미술관의 상징 마크
![오츠카 국제 미술관シンボル 오츠카 국제 미술관シンボル](/kor/files/libs/687/201503231808555777.jpg?1711347781)
개관으로부터 7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뒤 제작한 오츠카 국제 미술관의 상징적인 마크.
테마 색상은 서양 명화 중에서도 고가의 색으로 귀중하게 여겨져 온‘라피스라줄리 블루’입니다. 상징 마크는‘오츠카 국제 미술관’이 전 세계에서 수집한‘도판 명화의 집합체’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오츠카 국제 미술관’을 대표하는 수많은 작품들에 이 색상이 인상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얀 페르메이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와 성모 마리아 등 대부분의 초상화의 경우 라피스라줄리 블루 없이는 제작조차 불가능했다고 할 정도입니다.
또한 이 색상은‘바다 건너편’이라는 의미로‘군청색’이라고도 불렸습니다. 그야말로 일본에 있으면서 바다 건너편의 훌륭한 명화들을 감상할 수 있는‘오츠카 국제 미술관’의 사상을 대변하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