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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작 환상의 “해바라기” 추가 전시

고흐 「해바라기」1888년
98×69㎝ 1945년 효고현 아시야시에서 소실

오츠카 국제 미술관은, 고흐가 그린 「해바라기」 중에서도 제2차 세계 대전의 때에 소실해, 두 번다시 볼 수 없는 통칭 "아시야의 해바라기"를 원형대의 도판으로 재현해, 추가 전시했습니다 .
2014년 10월 1일, 감수의 센조쿠 노부유키 선생님(세이조 대학 명예 교수·저희 당관 회화 학술 위원), 무샤노코지 사네아쓰 기념관에서 후쿠시마 사토미 차장, 시라카바파의 의뢰를 받아 작품을 구입한 오사카의 사업가 야마모토 코야카의 손주 가메이 치에코님 부부를 초대해, 제막식을 실시했습니다.


■오츠카 국제 미술관 관장 오츠카 이치로
이번에, 다이쇼 9년에 무샤노코지 사네아쓰 시라카바파에 의해 일본에 처음으로 초래되어, 69년 전의 아시야 대공습 때 소실한, 통칭"아시야의 해바라기"라고 불리는 고흐의 “해바라기”를 도판화로 재현해, 추가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오츠카 국제 미술관에 있어서는, 전쟁으로 소실한 명화를 도판으로 복원하는 것은 첫 시도로, 잃어버린 세계적인 명작의 재현은, 초대 관장이었던 나의 할아버지, 오츠카 마사히토의 소원이었습니다.
제막식을 맞이해, 일본인에게 고흐의 “해바라기”의 매력을 소개해 주신 선인의 노력에 감사하는 것과 동시에, 재현한“해바라기”를 한분이라도 더 많은 분들에게 감상하실 수 있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무샤노코지 사네아쓰 기념관 차장 후쿠시마 사토미 님
다이쇼 6년 무샤노코지 사네아쓰 백화나무 동인이 당시는 아직 드물었던 고흐, 세잔들 서양 근대 미술의 작품을 꼭 일본에 가져오고 싶다는 것으로 시작한 것이 백화나무 미술관 설립 운동입니다. 그리고 이 운동에 찬동해, 지원해 주시고 있었던 야마모토 코야타씨에 의해 고흐 “해바라기”가 구입되었습니다.
무샤노코지사네아츠, 백화나무 동인들, 산혼카에리미야타 씨들의 이 작품에 거는 구상 그리고 활동이 이 작품을 통해, 길게 많은 분들에게 알리는 기회에 되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산혼카에리미야타시고레이마고 가메이 사토루 에이코 님
이 “해바라기”는, 할아버지가 무샤노코지사네아츠 선생님과 함께 백화나무 미술관의 실현을 위해서 구입했습니다.할아버지는 미술관 실현을 위해서, 열심히 사네아쓰 선생님을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물건을 제작하는 인간도 있습니다만, 만든 것을 출세해 하기 위해서 노력해 주는 인간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만, 할아버지는 그런 일에 일생을 바쳤다고 생각합니다.
할아버지가 오늘의 여러분의 노력을 알면, 더할 나위 없이 감사했을 거라고 생각해서, 사네아쓰 선생님과의 구상이 미래에 남는다는 것은 기쁩니다.

■감수 센조쿠 노부유키 님(세이조 대학 명예 교수 / 오츠카 국제 미술관 회화 학술 위원)
아시야에서 잿더미로 돌아간 해바라기가 실은 없어져 있지 않고 여기에 소생했다고, 오리지널을 보고 싶으면 미술관으로 하고 말해도 될 정도로 훌륭한 솜씨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고흐의 “해바라기” 증, 이 작품과의 가장 큰 차이는 꽃의 수, 구도, 또 하나는 배경의 색입니다. 그 이외의 “해바라기”와는 다르고, 로열 블루로 그려져 있습니다.또 꽃의 갯수가 적다는 것은, 꽃이 인상적으로 부각되보입니다. 테이블의 보라색은 다른 “해바라기”에는 없는 색입니다. 테이블 사이도 색을 다소 바꿔 고흐는 그리고 있습니다. 그런 곳까지 도판은 정중하게 재현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없어져 버린 명화는 많이 있습니다만, 고흐를 정말 좋아하는 일본에서 이렇게 소생한 것의 의의는 매우 크지 않은가 하고 생각합니다. 오츠카 국제 미술관도 곧 있을 몇 년 후에는 20주년을 맞이하는 것입니다만, 장래에는 전부 7점의 유화의 해바라기(파리 시대는 제외)를 만들어, 해바라기 코너를 어딘가에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는 꿈을 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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