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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소실 명화 독일의 박물관에 증정

고흐「타라스콘으로 가는 길 위에서」/41.8×48㎝/1945년 소실
오츠카 국제 미술관은, 소실한 고흐 유일한 전신 자화상“타라스콘으로 가는 길 위에서 ”를 도판으로 원치수대에 재현해, 2018년 11월 3일부터 공개,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독일의 카이저·프리드리히 미술관(현마그데브르쿠 문화 역사 박물관 )가 1912년부터 소장.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전화로부터 지키기 위해, 다른 미술품과 함께 땅 속 깊은 소금광산에 숨겨놨습니다만, 그 후 행방을 모르는 작품입니다.

당관은 이 작품을 2점 제작해, 그 중 1점을 마그데브르쿠 문화 역사 박물관에 증정했습니다. 11월 28일에 현지에서 행해진 세레머니에는 같은 관 카브리에레·코스타 관장, 전 부관장이며 소실 명화를 연구하고 있는 토비아스·폰·에르스나씨, 마그데브르쿠시 부시장 마티아스·프레씨들이 출석하여 작품의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고흐 “타라스콘으로 가는 길 위에서”는, 11월 29일부터 같은 관에 전시되고 있습니다.
 
▲1906년에 개관한 마그데부르크 문화 역사 박물관Kulturhistorisches Museum Magdeburg ).시민의 문화적 교육을 위해서 클림트나 세잔을 구입. 고흐 “타라스콘으로 가는 길 위에서”도 그 한 장으로 1912년에 구입했습니다.
(오른쪽에서)마그데브르쿠 문화 역사 박물관 홍보 담당 하인리히·나트 씨, 마그데브르쿠 부시장 마티아스·프레 씨, 마그데브르쿠 문화 역사 박물관 관장 카브리에레·코스타씨, 오츠카 국제 미술관 상무 이사 덴추아키*, 마그데브르쿠 문화 역사 박물관 앞 부관장 토비아스·폰·에르스나씨, 오츠카 오미 스에업(주)시가라키 공장 계장 우에다 도모유키, 오츠카 국제 미술관 학예부 부장 아사이 사토루 시게코
▲코스타 관장으로부터는 “훌륭한 솜씨”와 찬사를 받았습니다
▲“작품이 잃어버린 슬픔을 불식하는 것이다”라고 폰·에르스나 앞 부관장
▲당일은 현지 독일 미디어의 취재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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