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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ne(무네) 씨가 디자인한"페가 트치"
이번에 내가 * 이타페 가 트치하, “전세계의 아트의 모험에 출발하는 페가 트치”를, 그렸습니다.
 
“반드시 페가 트치하, 지금도 아트의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기 위해 전세계를 날아다니고 있겠지.
그리고, 아트를 통해 많은 발견이나 만남이 페가 트치오 기다리고 있어”
그런 식으로 상상을 부풀려 하고 그렸습니다.
 
전세계의 미술관, 명화가 재현된 오츠카 국제 미술관이라도, 그 세계에 잠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발견과 만남이 있을 것입니다.
 
페가 트치노양에 나도, 평상시부터 가능한 한 많은 아트를 봐, 접하도록 유의하고 있습니다.
많은 발견과 만남 덕분에, 자신 중의 세계를 보다 넓고, 보다 풍부하게 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실 세계를, 여러 가지 각도로 볼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츠카 국제 미술관이라도, 혼자라도 많은 사람에게, 인생을 풍부하게 하는 체험을 해 주면 된다고 바라고 있습니다.


mune

1993년, 도쿄도 출신.일러스트레이터.
미국의 팝 컬처에 강하게 영향을 받고 있어, 레트로한 터치로 그리는 일러스트는, 컬러풀로 사랑스럽고, 유니크로 독이 듣고 있다.
YouTuber나 음악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 상품, 어패럴 브랜드나 서적의 일러스트레이션 등을 다루어, 폭넓게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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